간편한 방식의 광고
썸네일만 만들고, 기본문구/제목/내용은 메타광고라이브러리에서 1,2등 노출되는 것을 비슷하게 베끼고, 브릿지 페이지는 없이, 광고링크에서 바로 랜딩페이지가 연결되게 하면, 간편해서 좋을 것이라고 보고 해 보았다.
그런데 해보니 CTR은 엄청 높은데, LPV가 매우매우 낮은 결과가 나왔다. 나는 생각하기로 브릿지 페이지를 빼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브릿지 까지 들어온 사람은 여기까지 온 매몰비용이 아까워서 랜딩페이지를 누를 것 같다고 생각한 것이다.
타겟설정 실수를 브릿지 페이지 부재 때문으로 오해하다.
근데 다 분석을 하고 결론을 보니, 내가 일산 킨텍스 인근 40km로 타겟지역을 선택한다는 것이 '서울 인근 40km, 일산 인근 2km'로 설정해 놓고 있었다. 이것은 메타광고의 기본값(default)가 처음 설정한 값을 주 타겟 지역으로 인근 40km를 설정한다는 것을 모르고 세팅한 결과 였다.
그에 따라 CTR로 들어온 방문자들은 자기가 사는 지역 행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그냥 나가고 있는 것이었다.
결론
랜딩페이지가 꽤나 잘 만들어져 있으면, 굳이 브릿지 페이지 없이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것 같다. 아마 가능할 것 같다. 다음에 다시 테스트 해 봐야 겠다. 오늘도 실수를 통해 한가지를 배웠다.
다만, 나중에 광고세트의 광고지역을 수정 후 '브릿지 페이지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동시에 돌려보니, 있는 것이 CTR이 훨씬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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