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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광고 오류 (소재 복사시 주의) |
광고소재 복사
어떤 광고가 꽤 잘 돌아가고 문제도 없고 수익도 괜찮으면 그 광고를 복제해서 다른 광고에 사용하는 일은 사실 드문 일이 아니다. 나도 초보지만 두어번 해본 일이다. 그런데 이번에 보니 그렇게 하는 것에 문제가 있었다.
문제는 내가 잘못하는 것이 아닌, 메타 광고 시스템의 오류 즉 버그 였다. 광고소재를 복사해서 사용하는 경우 그 광고소재가 가리키는 브릿지 페이지나 랜딩 페이지를 분명히 예전 것을 지우고 현재 하려는 것으로 수정을 해도 실제 광고 유입자가 링크를 클릭하는 경우 예전 페이지로 넘어가는 것을 말한다.
실제 사례 (예전 링크로 작동하는 오류)
수원 케이펫페어가 여러차례 수정과 시험을 거쳐 최종 결론적으로 꽤나 괜찮아져서, 서울 케이펫페어가 시작되길래, 그걸 서울 것으로 복사해서 내용을 고쳐서 메타 광고를 올렸었다.
그렇게 복사한 광고소재는 2개를 했는데, 그것 2개가 잘 작동이 되고 디비유입도 꽤나 잘 들어 오길래 광고소재를 1개 더 복사하고, 일일 광고비도 20%를 올렸는데, 갑자기 유입이 뚝 떨어진 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아무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왜 그러는지 모르고 좀 고민하고 있었는데, 내 페이스북에 내 광고가 뜨길래 링크를 눌러보니 '수원' 것으로 가는 것이었다. AI에 물어보니, 그런 것을 자주 있는 일이지만, 내 핸드폰에 저장된 캐시가 그러는 것일 수도 있으니, 너의 핸드폰에서만 그렇게 작동하고 광고고객의 핸드폰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냥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사실은 메타 광고 시스템의 버그 였다.
다음날 아침에 회사 업무를 하려고 내 PC를 켜고 일을 하다가, 잠시 페이스북에 들어갔는데, 또 내 광고가 보이길래 링크를 눌러보니 또 '수원'으로 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에 들어가서 내 광고를 검색해서 링크를 눌러보니 광고ID 2개 중 한개가 수원으로 가고 있었다.
다시말해 처음만든 광고소재 2개는 복사를 해서 만든 것이지만, 문제 없이 작동을 했었는데, 그 두개 중 한개를 추가로 복사해서 하나를 더 만들었더니, 갑자기 한개가 수원을 가리키게 된 것이었다.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메타 광고 시스템에서 자주 발생하는 버그라고 했다. 그런 문제를 없애려면 광고를 복사하지 말고 새로 만들어서 쓰라고 했다.
예전 브릿지 페이지를 바꿈
이미 광고가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광고소재를 또 만지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왜냐하면 돌아가는 광고를 만지면 또 새로운 검토와 학습으로 들어가게 되는 데 그것이 꽤나 시간이 걸리고 또 그것에 따라 일어나는 일에 반응해야 하는 것이 시간과 노력을 빨아 먹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수원 광고의 브릿지 페이지를 서울 것으로 그냥 교체했다. 다시말해 서울 브릿지 페이지의 내용을 html로 퍼서, 예전 수원 브릿지 페이지의 내용으로 교체해 버렸다는 뜻이다.
그러면 메타가 링크를 예전 것으로 보내도 어차피 서울 내용이 나올테니까, 문제를 없앨 수 있을 것 같았다.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에서 사라짐
그것을 바꾸고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에서 내 광고를 다른 사람들의 것과 비교해 보는데 내 광고가 유난히 노출 타겟 플랫폼이 많았다. 그래서 그것을 좀 줄일까 하고 '광고 세트'에 갔다가 '유사한 광고에도 광고비를 지출' 한다는 메뉴를 켜놓은 것이 있길래 껏는데, 그 후로 광고가 잠시 검토 후 다시 활성이 되었는데, 그러자 라이브러리에서 검색이 안되게 되었다. 아마 잠시 시간이 지나면 나올 것 같다.
라이브러리에서 찾을 수 없게되자, 그 링크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검토해 볼 방법이 없어져 버렸다. 다시 올라와야 검토를 해볼텐데, 좀 걱정스럽다. 그 광고세트 메뉴가 사실 대단한 영향을 미칠만한 것이 아니었는데, 보다가 눈에 띄어서 수정한 것이었는데, 괜히 그랫다는 후회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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