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을 원하면 애드센스 블로그를 하면 안되는 이유, 강사들은 절대 말하지 않는 진실

 


내가 애드센스 블로그를 그만 둔 이유 

지금도 유튜브 등에 보면 애드센스 블로그 수익화에 대한 콘텐츠들이 얼마든지 있고, 그것으로 돈을 벌 수 있다. 혹은 이렇게만 하면 엄청난 돈이 벌린다. 어쩌구 저쩌구 말들을 하지만 사실 내 경험으로 말한다면 그건 다 거짓말이야

아주 제한된 조건 내에서 그 조건에 딱 맞게 행동하는 아주 일부의 사람들만 그런 수익을 올릴 수 있어.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그런 돈을 벌지 못하지. 공식적인 발표는 아니지만 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국내에서 월1천만원 이상을 버는 블로거는 약 100명이 조금 넘는 정도야 

그리고 그 나머지는 모두 그런 돈을 벌지 못하지. 거의 96% 정도의 블로그가 한달에 10만원 미만을 벌어. 그리고 0.5% 정도의 블로거만 월에 100만원 이상을 벌지. 그럼 왜 '강의'와는 다르게 이런 일이 벌어질까??

내가 알게된 진실 

일단 월1천 이상을 버는 고수익 블로거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알려 줄께. 그걸 할 수 있으면 아마 이 글을 보는 당신도 그런 돈을 버는 것이 가능할꺼야 

첫째 '아비트라지' 

한국말로는 '차익거래' 혹은 '유광(유료광고)이라고 해. 자신의 글을 '메타/구글/네이버/카카오톡'에 유료광고를 돌리는 거야. 그러면 그 광고를 타고 유입이 들어오고 그 트래픽에서 CPC가 발생해서 돈이 벌리는 거야.

이건 반칙적인 방법은 아니야. 실제로 외국 블로거들 중에는 이런 방법을 공식적으로 쓰는 사례도 많아. 그러나 실제 수익이 얼마인지는 아무도 몰라. 매출은 나오지만 들어간 광고비가 얼마인지 아무도 모르거든, 대부분 쉽지 않은 방법이야 아주 많은 경우 수익 보다 손해가 나는 일이 많거든 

왜냐하면 일단 그런 걸 하려면 그 주제가 상당히 대중성이 있거나 아니면 '고단가 키워들'를 포함해야 해. '여행/맛집/꿀팁' 같은 저단가 키워드로 저런 걸 돌리면 그 트래픽이 어마어마 해야 하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보험/대출 이런 고단가 주제를 담은 글을 그런 식으로 돌리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사실 글 쓰는 사람이 '보험/대출' 전문가가 아니라면 그 한계는 반드시 있으니까. 유입은 돈 주고 살 수 있지만, 그 내용을 독자들이 만족할 정도로 잘 쓰는 건 그것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는 거니까. 

둘째 '따발총 블로그'

일단 승인 받은 도메인에 서브도메인은 1개당 총 255개 까지 가능하니까, 약 250개 정도의 블로그를 개설해. 그리고 이런 블로거들은 승인 받은 도메인이 수십개 씩이나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승인 받은 도메인이 10개면 총 2,500개의 블로그를 오픈하는 거지 

그 상태에서 대중성이 아주 높은 연예뉴스, 스타뉴스 같은 가십성 이슈성 키워드로 글을 쓰되, 자기가 손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AI를 이용한 자동화로 글을 쓰고, 그 글들을 '유사성 검토'에 걸리지 않도록 '마사지' 해주는 툴들을 돌려서, 아까 만든 2,500개 블로그에 올리는 거야. 그런 식으로 하루에 총 1만개 정도의 글을 올려 

그러면 '구글'은 그 글들을 '스팸성'으로 분류해서 노출에서 누락을 때리는데 까지 불과 몇시간도 안걸려, 그래서 1만개 글이 거의 모두 노출에서 제외되 버리지. 그러나 그 몇시간 동안에만 이미 수만개 이상의 트래픽이 들어오기도 해 

그러나 '네이버'는 그 글들이 구글 처럼 '완전 누락' 되는데 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걸려, 예를 들면 대략 반나절 정도 걸린다고 볼 수 있다고 하면, 그 동안 1만개 중 수백개 이상이 상단에 노출되거나 '홈판'에 들어가기도 해. 그 정도면 하루에 수만번 이상의 트래픽을 모을 수 있지. 

이렇게 트래픽이 모이면 CPC/CPM이 발생하기도 하고 '쿠팡 파트너스' 같은 CPS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보통은 CPC/CPM 보다 CPS 수익이 더 큰 경우도 흔다고 해 

참고로 다음은 그 제재가 약 하루 정도 걸려. 그 동안 빼먹을껀 다 빼먹을 수 있지 

그러나 결국은 돈을 못버는 이유 

'아비트라지'는 왜 돈 벌기가 쉽지 않은지 이미 말했으니, '따발총'은 왜 돈을 못버는지 알려 줄께. 

'따발총'을 돌리면 '구글'은 애드센스 승인 도메인을 '취소' 시켜 버려. 그 경고가 들어오는데 약 1주일 정도 걸리지. 그런 경고를 받은 상태에서 따발총을 계속 돌리면, 약 1주일 뒤, 즉 돌린지 최장으로 2주일 안에 그 도메인의 애드센스가 취소 돼. 그러면 그 도메인으로 만든 서브블로그들 총 250개 정도는 모두 광고 노출이 안되는 거야. 

그런데 그런 따발총 단속이 여기저기 도메인에서 자꾸 걸리면 소위 말하는 '벤' 즉 계정 정지에 걸리는 거지. 그러면 그 애드센스 계정으로 만든 모든 도메인이 모두 다 정지되어 버려. 여기까지 가는데 불과 3주 정도, 길어야 4주를 넘지 않아. 

그러나 도메인 사용료는 최소 계약 단위가 1년 단위이니 그 돈을 최소 1년은 내야하고, 또 자동화 API 금액은 사실 어마어마 들어가기 때문에, 이건 광고료는 안든다고 해도 '수익'은 쉽지 않지 

꼼수와 수익 

여기서 쓸 수 있는 꼼수는 구글에서 1차 경고를 받은 뒤에는 자동화 발행을 '네이버'와 '다음'에만 하는 거야. 그러면 구글이 도메인 정지나 계정 정지를 하지 않거든. 자기 포탈에서는 스팸성 글 폭탄이 안들어 오니까. 

그러면 네이버와 다음은 그냥 봐줄까?? 그냥 봐주지는 않지만, 그 단속이 아직은 매우 느슨해. 그래서 이런 따발총들의 주 수익처는 거의 네이버인 경우가 많아. 하루 1만개를 날리면 최소 수백개는 상단노출이 되고, 하다 못해 몇개라도 '홈판유입'이 되거든  

그 상태로 제재 없이 꽤나 긴 시간을 끌 수만 있으면 수익은 벌리는 거니까. 우리나라에서 애드센스로 월1천 이상을 버는 100여명의 블로거는 거의 이 방법을 사용해 

비용은 서버 비, 도메인 비, AI 글쓰기 솔루션 사용료, 유사성 검토 솔루션 비, 자동발행 API 비, 유광을 돌리는 경우 광고비 등이 들지. 수익은 CPC/CPM 방문자와 클릭자를 통한 수익, 쿠팡파트너스 같은 CPS 방식의 어필리에이트 수익이 있지 

그 차익 사이에서 고수익을 올리는 건 쉽지 않아. 구글에서는 월1천 이상 버는 블로거가 100여명 있다고 하지만, 그 100여명이 모두 흑자 상태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왜 자꾸 승인을 강조하는 걸까 

애드센스 블로그를 처음 배우면 처음에는 당연히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야 하니까 거기에 집중하는 것이 맞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보면 '강사'들이나 일부 오래된 사람들이 계속 '승인'에 집착하거나, 그 방법들을 계속 공유하는 것을 볼 수 있어 

나도 그게 정말 이상했거든, 이미 '승인'을 받았는데 서브도메인을 255개나 쓸 수 있는데 왜 자꾸 '승인'을 시도하고 자꾸 받으려고 하고 등등을 왜 하는 건지 말이야. 근데 알고 보니 다 이유가 있었어. 따발총을 돌리려면 그게 많이 필요한 거였던 거지 

구글이나 네이버 원하는 방법과 한계 

'전블'이라고 해 '전문 블로그'를 줄인 말이지. 자신이 보유한 인사이트를 주제로 한 종류의 글만 계속 발행하는 걸 말해. 그러면 된다는 건데, 사실 거기에는 몇가지 함정이 있어. 

예를 들어 '여행/맛집' 등을 쓰면 저단가 광고만 붙기 때문에 트래픽이 꽤 많아도 수익이 안되고, '보험/대출' 등을 쓰면 좋겠지만 그런 글을 꾸준히 높은 인사이트로 쓸 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기 때문에 

예를들어 어떤 변호사가 자기 변호에 대한 경험을 쓴다고 하면, 즉 보통은 자기 경험 이내에서 쓸 수 밖에 없거든, 그러면 이 변호사의 주특기가 '상속'이라고 하면, 그런 것에 관심있는 사람의 전체 수가 매우 작기 때문에 트래픽 숫자에 한계가 오는 거야. 

남은 방법 

대중성이 매우 높은 '정책지원금/보험/대출/임플란트/라식라섹' 같은 글을 쓰면 고단가 광고가 붙는데, 그런 상태에서 유광으로 아비트리지를 돌리면, 그나마 그게 가장 확률이 높은 경기가 될꺼야. 중간에 쿠파스 같은 CPS가 있으면 부수입도 좀 있을테고. 

'유광'이기 때문에 '금칙어 누락'이 안일어 나서, 어뷰징 단속에 안걸리면서 최상단 노출이 가능해, 단 돈(광고비)가 꽤 들지!! 그러니 흑자가 쉽지 않다는 것은 미리 알아 둬.  

블로그 플랫폼에 대한 생각 

티스토리가 좋냐? 블로그스팟이 좋냐? 아니다 워드프레스를 결국 해야 한다 하는 건 모두 '멍멍이' 소리야. 큰 의미가 없거든. 

해외 대형 블로거들 처럼 아주 자기 블로그를 홈페이지 처럼 만들어서 사업화 할꺼면 워드프레스가 좋지만, 그게 아니고 그냥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는 게 목표라면 티스토리는 좀 문제가 있지만, 블로그스팟이나 워드프레스는 차이가 없어. 

아임웹imweb, 식스샵, 노션, 윅스wix 같은 아주 홈페이지 제작 툴을 써도 돼. 상관 없거든. 다만 이런 건 월 고정비가 높아서 안 쓰는 것 뿐이야. 내 말은 플랫폼은 그리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거지. 

어떤 사람들은 블로그 로딩 속도를 말하기도 하지만, 사실 안 중요해. 왜냐하면 블로그 로딩 속도가 제일 느린게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야. 그렇지만 사용자는 네이버 블로그가 우리나라 전체 블로그 사용자의 65%가 넘거든. 그러니 뭐 느려서 못 쓴다는 건 '어마어마'하게 느린 게 아니면 상관 없는 거니까. 

다만, 워드프레스를 쓰면 서버 구성과 트래틱을 내가 사서 관리해야 하다보니, 어느 날 우연히라도 트래픽이 터지면 얕은 서버 사양과 트래픽 제한이 걸려서 들어오는 트래픽을 다 못받아 내거나, 아주 느려지게 되는 경우가 있어. 그걸 방지하려면 항상 속도를 신경 써야 하지. 그러니 그건 특별한 경우에 해당되는 거지. 그게 대세에 중요한 요건이 될 수는 없다는 말이야. 

결론 

이러니 저러니 해봐야 어차피 96%는 월에 10만원도 못벌어. 더구나 AI 제로클릭 시대잖아. 내가 권한다면 '하지마' 이건 돈되는 일이 아니야. 

하려면 '고단가 키워드의 전블'을 만들어서 '아비트라지(유료광고)'를 돌려 봐. 그것 말고는 방법이 없으니까. 그러나 그런다고 다 흑자가 나는 건 아니야. 계산 잘하고. 

따발총은 하지마. 돈도 돈이지만, 그게 뭐야 ㅉㅗㄱ팔리게 남의 단속이나 피해 가면서 빙빙 돌아야 하고, 범죄자는 아닌 것 같지만, 사실 범죄자나 마찬가지 잖아. 그리고 이건 초기 비용도 많이 들어. 배우는 데도 시간이나 돈도 많이 들고. 

그리고 이건 하려면 그걸 하는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은밀한 '이너서클'에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많아. 왜냐하면 그들이 쓰는 자동 글쓰기, 자동 발행 솔루션들이 단속에 걸릴만한 방법을 사용하는 내용들을 포함하는 경우들이 많아서 사실 대부분 은밀하게 거래 되거든. 

더구나 '일 방문자 1만짜리 블로그'는 얼마, '1천 짜리'는 얼마,, 하는 식으로 거래 되기도 하고. 더구나 네이버 블로그 중 비실명 계정으로 일방1만 이상 짜리는 수천만원도 해. 

내가 보기에는 아주 전문적으로 뛰어들 꺼 아니면 그냥 큰 욕심 없이 네이버 블로그나 취미 삼아 '일상/육아/일기/임신/소품/인테리어/술집정보/자동차정보/B2C상품정보' 같은 거 쓰는게 제일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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