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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모 가발 무료체험 |
주말이면 상당히 많은 머천트들이 광고를 멈춘다.
사실 서울 케이펫페어의 브릿지 페이지를 제거하고 랜딩 페이지를 바로 연결한 다음에 그 결과를 보려고 대기를 시작한 것이 지난 목요일 밤이었다. 그러니 금요일 동안 그 결과가 나오면 다른 날과 비교해 볼 수 있었다. 그러나 그 광고는 다시 열리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토요일이니 아마 다음주 월요일은 되어야 다시 열릴 모양이다.
그것 이외에도 상당히 많은 머천트들이 주말동안 광고를 쉬더라. 이유는 모르겠다. 승인 내줄 직원들이 쉬어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고, 어쩌면 실적이 별로라서 쉬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주말에도 쉬지 않는 광고를 찾다가 '하이모'는 어떨까 생각해 보았다.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르는 탈모 고민
난 젊은 시절 '머리'가 좀 없으면 그만이지 뭘 그렇게 머리가 없다고 빠진다고 고민들인지 잘 이해를 못했었다. 그러나 세월이 가고 노화에 따라 두피가 얇아지고 머리가 계속 빠지자 사람들이 왜 그렇게 그것을 고민하는지 알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조금이라도 덜 늙어 보이고 싶은데 머리가 빠지면 아주 많이 늙어 보이기 때문에 그러는 건데,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마냥 그러기만 하기에는 보는 눈도 있고, 가야하는 자리도 있고 사실 너무 많이 노쇠해 보이고 싶지 않은 경우는 많다.
이건 최고수용과 하수용의 머천트가 다르더라
이 머천트의 가장 특이한 점은 최고수용 랜딩 페이지는 거의 썸네일과 입력폼 밖에 없는데, 하수용은 그 랜딩 페이지가 기가 막히게 멋지더라, 아마 최고수들에게 스스로의 브릿지 페이지를 만들어 마케팅력을 극대화 하라고 권하는 것 같았다.
근데 막상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에 들어가 보니 최고수용 랜딩 페이지를 쓰는 광고자가 하나도 없었다. 모두 하수용으로 광고에 멋들어진 랜딩 페이지를 연결해 두고 있었다. 그래서 강사GPT에 물어보니, 아마 브릿지 페이지를 잘만 만들면 상당히 좋을 것이라고 했다.
다른 점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 일일승인 갯수가 최고수용은 60개, 하수용은 20개 였다. 그러니까. 하수용으로는 잘해도 그 최대승인 갯수가 부족할 수도 있었다.
머천트 운영 플랜
주말에 그 브릿지 페이지를 어떻게 만들지 고민해 봐야 겠다. 그래서 광고 소재를 두개 만들어서 하나는 브릿지 페이지를 연결하고, 하나는 랜딩 페이지를 연결해서 어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 비교해 봐야 겠다.
그외 기타
광고에는 하이모 레이디에 대한 내용이 있다. 대머리 유전자는 남성 호르몬 상에 존재하기 때문에 여성에게는 대머리 유전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발이 너무 가늘거나 머리숫이 부족한 여성들의 상당 수가 붙임 머리나 부분 가발을 사용하는 경우가 흔하다. 난 하이모는 대머리 아저씨들을 위한 전체 가발만 만드는 줄 알았는데, 꼭 그렇치는 않은 모양이다.
당근에도 한번 해볼까 싶기도 하다. 왜냐하면 지난 번에 라쿠텐 할 때 묻어둔 돈이 있는데, 아직 거의 쓰지 않고 있으니,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당근은 메타와 다르게 광고비 지출이 노출횟수에 따른 비용이 아니라, CPC 형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누가 클릭해서 보지 않으면 광고비 지출이 없다보니 그 돈이 그대로 있어서 그래도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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