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제휴마케팅 하면서 황당했던 일 네가지

 


티스토리 링크가 사라짐. 

브릿지 페이지를 다 만들고 메타광고에 걸어서 한참 광고를 돌리는데 이상한 일이 생겼다. 분명히 CTR이 좋은데 LPV가 나쁜 것이었다. 다시 말해, 노출된 광고를 보고 클릭을 해서 브릿지 페이지로 들어오는 확률은 좋은데, 거기서 랜딩페이지로 넘어오는 확률이 이상할 정도로 낮은 것이었다. 

이상한 생각에 확인을 해보니, 티스토리로 만든 브릿지 페이지 내부에 내가 달아 놓은 CTA 버튼들이 모두 링크가 없어진 상태였다. 어제까지 디비유입이 잘들어오는 페이지였었는데, 오늘 갑자기 만지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된 것이었다. 

이게 이럴 수도 있는 건가 싶어서 AI들에 물어보니 이런 일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니라고 한다. 티스토리가 자체적으로 뭔가를 이유로 그런 일을 한다는 것이다. 황당했지만, 다른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링크를 다시 삽입하고 다시 올리자 그 후에 또 그러지는 않았다.

메타광고에 예전 브릿지가 연결됨

서울 케이펫페어 광고를 돌릴 때, 우연히 내 핸드폰 페북 대문에 내 광고가 올라오길래 눌러보니, 왠지 수원 케이펫페어로 가는 것이었다. 이건 아닌 것 같아서 AI에 물어보니 '내 PC나 핸드폰에 있는 캐시'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PC에서 내 광고가 또 보이길래 다시 눌러보니, 이번에도 또 수원으로 가는 것이었다. 이건 아닌 것 같아서 AI에 더 자세히 이것 저것 물어보니 

만들 때, 수원 케이펫페어에서 쓰던 것을 '복사'해서 만들면 그럴 수 있다고 했다. 이건 메타 광고 시스템의 버그로 상당히 많이 보고된 것이라고 했다. 광고소재 두개를 만든 뒤 필요한 내용들을 수정했었는데, 하나는 제대로 되고, 하나는 이상이 있었다. 

할 수 없이 이러저러한 시도를 해 보았으나 고쳐지지 않아서 할 수 없이 수원 케이펫페어의 브릿지 페이지 내용을 서울 것으로 바꾸고 말았다. 

타겟 지역 선택은 첫번째 것만 광역이 가능하다. 

행사 이벤트의 경우 대부분 지역별로 열리기 때문에 그런 머천트를 광고하려면 반드시 지역을 선택하게 되는데, 그걸 선택할 때 맨 처음 한 것은 기본 반경이 40km, 최대 80km까지인데, 두번째 부터 하는 선택은 최대 반경 2km까지만 할 수 있다. 

그걸 잘 몰라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행사에 타겟지역을 '서울'로 지정을 해 놓았더니, 랜딩페이지 유입은 꽤 있는데, 디비전환이 안되는 문제가 생겼었다. 

그래서 타겟지역을 다시 수정하면서 일산을 중심으로 40km를 설정하고, 그외 김포, 파주, 인천 등을 설정하자 제대로 작동했다.  

주말광고 / 야간광고

주말광고는 가격이 싸고 부담이 없는 광고만 디비유입이 들어온다. 뭔가 결심이나 중대한 결정이 있어야 선택할 수 있는 일은 주로 평일에 일어난다. 그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야간 00시에서 오전 10시반 전에는 거의 디비 유입이 없다. 대부분의 머천트가 그렇다. 이 시간대에는 괜히 광고를 켜 놓고, 광고비를 날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AI는 메타 인공지능의 학습을 위해 초기 3일은 켜 두라고 하는데, 그리 큰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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